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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7∼26일 '2024 공공한옥주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한옥주간을 맞아 북촌문화센터를 포함한 서울공공한옥 20곳에서 공예품 전시와 전통공연, 강연과 현장탐방 등 2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일제강점기 근대사를 담고 있는 '가회동 한씨 가옥'과 현재 시공 중인 계동길의 한옥 건축 현장 등 개인이 소유한 한옥을 특별히 개방해 전문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공공한옥주간은 소목공예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다.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병행해 운영된다.
참여 대상 연령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홈페이지 또는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북촌문화센터(☎ 02-741-1033)로 문의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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