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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강서에 봄을 펼치다'…10~11일 겸재문화예술제

입력 2024-05-08 1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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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겸재문화예술제 포스터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0~11일 궁산 근린공원과 마곡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제8회 겸재문화예술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화혼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참여형 문화예술제다. 올해는 '겸재, 강서에 봄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1시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된다.


미술관 개관 15주년 맞아 준비한 '플렉스 모던' 특별전에서는 파리의 한인 작가협회인 '소나무'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오후 2시 미술관 3층에서는 '경교명승첩, 두물머리에서 행주까지 배를 타다'라는 주제로 겸재의 예술세계를 알 수 있는 학술특강이 열린다.


11일에는 제19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 청소년 문화 축제, 야외 전시, 공연, 체험마당 등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진교훈 구청장은 "겸재문화예술제는 지역예술인과 주민,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서남권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겸재문화예술제에서 좋은 추억 남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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