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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분쟁 상황에서 폭력과 인권·평화를 주제로 '202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2014년 처음 시작된 후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았다.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6월 28일까지 '영상·음악'과 '미술·디자인'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음악' 분야에는 연주, 창작곡(노래·동요), 뮤지컬, 춤(무용), 자체 제작 영상(뮤직비디오·음악드라마·숏폼·영상편지) 등 공연과 상영이 가능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미술·디자인' 분야는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일러스트, 포스터, 캘리그라피 등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24점을 선정해 국무총리상(2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점), 여성가족부 장관상(20점)을 수여한다.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http://www.herstorycontes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공모전 사무국(☎ 02-334-9044)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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