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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시작…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생활체육공간 상설 운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광장 동편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생활체육 공간인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매주 목요일 상설 운영으로 개편해 총 20회 최대 4천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 메인 운동 ▲ 운동왕(챌린지) ▲ 운동처방소 ▲ 가족운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메인 운동은 라틴음악과 함께하는 줌바댄스, 여러 운동이 조합된 서킷 트레이닝, K-팝 음악이 있는 핏 댄스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운동왕은 펀치왕, 턱걸이왕, 데드리프트왕 등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다른 참가자와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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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낯선 시민이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운동계획을 세우고 간단한 운동을 해보는 운동처방소도 운영된다.
이밖에 '서울헬스쇼',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행사와도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홈페이지(seoulsportsday.com)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시민이 삶의 여유를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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