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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강남어린이회관' 7월 개관…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

입력 2024-05-07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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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어린이회관이 들어설 건물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7월 말 개관 예정인 어린이 전용시설 '강남어린이회관'의 운영을 맡을 민간 위탁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강남어린이회관은 역삼동 653-6번지 공공기여분 부지에 지어진 건물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6층에 걸쳐 연면적 2천380㎡ 규모다. ▲ 지하 2층 주차장(21대) ▲ 지하 1층 스포츠놀이실 ▲ 1층 로비·수유실 ▲ 2층 서울형 키즈카페 ▲ 3~4층 체험 프로그램실 및 북카페 ▲ 5층 어린이코딩실 ▲ 6층 공연·행사용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 시설의 활용 방안에 대해 "가정·어린이집·학교에서 공간적 제약으로 운영하기 힘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았다"면서 체험 프로그램실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어린이 체험시설이나 그와 유사한 시설(전시·공연·문화·교육)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대학이다. 구는 오는 13~20일 신청을 받아 강남구민간위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3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새롭게 구축한 어린이 전용 시설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역량 있는 전문기관을 선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친화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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