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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된 서울 기후동행카드 125만장 팔려…하루 50만명 이용

입력 2024-05-06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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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있으면 서울시립과학관 50% 할인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100일을 넘긴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125만장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월 27일 출시돼 전날 100일을 맞이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124만9천장(5월 2일 기준)이다.


시는 대중교통 사용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 패스가 지난 1일 도입된 이후에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특별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 하루 이용자는 4월 29일 52만5천138명, 지난 2일 기준으로는 53만3천784명이었다.




하루 기후동행카드 사용자 수

[서울시청 제공]


시는 지난 100일간의 이용 후기를 들려준 시민 100명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신규 카드 디자인을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신규 카드 디자인은 시의 상징 캐릭터인 '해치'를 포함한 두가지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인터넷 페이지(https://naver.me/FBJ7fzo5)를 통해 후기를 올리면 된다.


기후동행카드의 과학·공원시설 할인 혜택도 커진다.


5월 말부터 기후동행카드를 갖고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는 시민은 입장료 50% 이내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기권,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촬영 오규진]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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