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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삼청공원 등 7곳에 어린이정원 조성

입력 2024-05-05 0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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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아숲체험원 동행 가든

[서울시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종로구 삼청공원 등 7곳에 '유아숲체험원 동행 가든'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동행 가든이란 시가 어린이·장애인·어르신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맞춤형 정원이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흙을 갖고 놀며 자연을 느낄 수 있게끔 유아숲체험원 동행 가든으로 꾸며졌다.


이번에 조성된 정원은 삼청공원,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매봉산 응봉공원, 신정산 우렁바위, 북한산, 강서구 궁산 예(禮)정원 등 7곳이다.


삼청공원에서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고, 남산공원에선 식물들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월드컵공원에서는 맹꽁이를 관찰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매봉산 응봉공원은 춤추는 고래와 꽃 나들이가 콘셉트며, 신정산 우렁바위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게끔 기획됐다.


북한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녹음이 짙은 숲을 즐길 수 있고 강서구 궁산 예정원에서는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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