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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 전통시장인 정릉시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정릉사계 봄 음악회'를, 오는 11일에는 마을장터 '개울장'을 개최한다.
정릉의 자연과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이 울려 퍼지는 정릉사계 음악회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번 열린다. 이날 봄 음악회에는 넬라 판타지아, 리베르탱고 등 총 9곡이 준비됐다.
11일에는 올해 첫 개울장이 열린다. 2014년에 시작해 94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두 번째 토요일에 총 7회 운영된다.
개울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파는 '팔장', 수제물품을 파는 '손장', 주민참여프로그램이 포함된 '놀장' 등 테마별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정릉시장의 대표 행사다.
특히 11일 개울장에서는 25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미술대회도 연다.
이승로 구청장은 "정릉시장의 대표행사인 마을장터 개울장과 클래식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즐기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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