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퇴원 후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퇴원환자 돌봄 SO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체·가사 활동 등 일상생활과 식사 배달, 외출 동행, 청소·방역 등 주거 편의 서비스, 건강 관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안부 확인, 긴급 지원, 장기 요양 등 퇴원환자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퇴원 환자나 담당 의료진의 요청으로 사회복지사가 동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의뢰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동 주민센터 직원이 병원 의뢰서 검토와 환자 상담을 거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구는 퇴원환자 돌봄 SOS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일 명지춘혜재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돌봄 공백 없는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