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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모유수유 매니저' 이용 산모 5천400명

입력 2024-05-02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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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서울맘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사업'을 도입한 이후 약 5천400명의 산모가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모 가정에 모유 수유 매니저가 찾아가 모유 수유 방법 등을 알려주고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시는 작년 서비스 이용자 3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산모별 맞춤형 교육을 받은 출산 후 3개월이 지난 산모 1천857명 중 71%가 '3개월간 모유 수유(혼합) 실천을 했다'고 답하는 등 높은 모유 수유 실천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참여 요건에서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의무를 폐지하고 전체 출산가정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


서울에 사는 출산모라면 누구나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찾아가는 수유 지원사업이 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통증 완화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상을 모든 출산 가정으로 늘려 산모의 건강 회복과 평생 건강관리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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