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소 가져가고 추억 남겨요"…서울시, 3~10일 환대주간

입력 2024-05-01 11:15: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명동에 환대센터 조성…공예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2024 서울환대주간'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4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4)'으로 정하고 봄맞이 외국 손님 환영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환대주간 주제는 '미소를 가져가고 추억을 남겨요(Take a smile, leave a memory)'로 정했다.


시는 특히 서울 대표 봄축제인 '서울페스타 2024'(5월 1~6일)에 외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에서는 환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환대센터를 설치하고, 한국 전통차를 캔으로 제작한 '웰컴드링크'를 제공한다.


이밖에 K-공예 체험, 럭키드로 이벤트, 관객 체험형 마술공연, 1분 캐리커처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 외식업 종합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협력해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예약 및 원격대기 서비스, 특별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미소와 친절의 환대문화를 선보여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의 마음속에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도시 서울'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