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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운영난을 겪는 민간 수소충전소 152곳에 대해 연료구입비 총 82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로부터 연료구입비 보조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지난해 하반기 수소충전소를 운영한 민간 사업자 중 연료구입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자를 공모해 조건에 맞는 152곳을 선정했다.
지원액은 총 82억원으로 수소충전소 1곳당 평균 5천400만원꼴이다. 보조금은 이날부터 차례로 지급된다.
연료구입비 보조 사업은 민간의 수소충전소 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보조금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반기(6개월) 간 수소충전소 수입·지출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건을 충족하는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상업 운영으로 적자가 발생한 민간 수소충전소이며, 보조금 상한은 총적자액의 80%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차 생태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연료구입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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