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침수 주범 '막힌 빗물받이'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입력 2024-04-30 12:00: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신고기간 운영




[모멘트]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서울 강남역 인근 빗물받이에 담배꽁초가 쌓여 있다. 2023.6.23 [THE MOMENT OF YONHAPNEWS]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환경부와 행정안전부는 침수 원인이 되는 막힌 빗물받이 집중 신고기간을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수관로로 이어지는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이면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2022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서울 강남역 등이 침수된 주원인으로 막힌 빗물받이가 지목됐다.


막힌 빗물받이 집중신고는 안전신문고에서 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도로 옆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쓰레기, 게, 흙 등으로 막힌 경우다.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의 안전신고 신고메뉴·유형에서 '도로, 시설물 파손 및 고장'을 선택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서 제출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각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등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안전신문고에 들어온 빗물받이 막힘 신고는 총 1만4천206건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전신문고로 빗물받이 막힘 신고가 들어오면 관할 지자체로 자동 이송돼 신속하게 관리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 포스터

[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