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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모란·작약 활짝…"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세요"

입력 2024-04-30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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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다음 주 절정…작약은 5월 중하순 만개




서울대공원 테마파크

[서울시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5월부터 서울대공원에서 6만 송이 모란·작약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대공원은 다음 달까지 테마가든에서 '꽃 중의 왕' 모란과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의 풍성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4월 말 피기 시작하는 모란은 다음 주 절정에 달하고, 작약은 5월 중하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대공원은 밝혔다.


큼지막하고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모란과 작약은 외형이 비슷해 자칫 구별하기 힘들 수 있는데, 모란은 키 작은 나무고 작약은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의 모양을 보고 구분할 수도 있다.


모란잎은 세 갈래로 갈라졌고 윤기가 없는 반면, 작약잎은 긴 타원형에 윤기가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테마가든에 식물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들려주는 음성안내 QR코드가 설치됐다.


카메라 앱으로 식물 이름표에 붙은 '귀로 듣는 정원해설 프로그램'을 인식하면 식물의 별명, 꽃말, 어원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매표 마감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1천원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아름다운 모란, 작약꽃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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