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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금액 5% 할인…5월 3일부터 15개 자치구서 순차 발행

[촬영 이도흔]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천880억원 규모 '서울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선물 구매 등으로 상품권 수요가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음 달 3일·7일·8일 3일간 자치구별로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한 원활한 상품권 구매가 이뤄지도록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첫날에는 동시 접속자 관리와 상품권 구매를 위한 계좌이체·카드 결제 점검이 필요해 1개 자치구에서 우선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일은 오전 10시 성동구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어 7일에 오전 9시 강남구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성동·동작·강북구 등 총 4개 자치구가 발행하고, 8일에는 오전 9시 용산·광진·중랑·도봉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마포·강서·서대문·은평·금천·관악구 등 총 10개 자치구가 발행한다.
상품권을 구매·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난 22일 출시된 신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아야 한다. 또 이번 발행하는 자치구 상품권은 상품권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월 선물받기 한도를 150만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상품권은 6월 초 발행할 계획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이번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이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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