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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미래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 1천여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여가부는 내달 23일부터 사흘간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식'과 함께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며, 야외 퍼레이드와 기념 공연,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포상식 등이 마련됐다.
내달 25일 열리는 '청소년특별회의 대토론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이 '미래 역량'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천문·항공 우주 프로그램 체험활동인 '미래 학교 프로젝트',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활동인 '맞춤형 교육박람회', 도서벽지 청소년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달 주요 행사 일정은 박람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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