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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7~28일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입력 2024-04-26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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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 종목이 정식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우리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2024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오는 27~28일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2회째인 이번 축제는 기반 시설 개선공사를 마친 레드로드 R1, R2부터 R6까지 전 구간에서 열리며, 댄스 배틀과 축하 공연 등 개막식 주요 행사는 27일 오후 6시부터 R6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시민 100여 명이 추는 '레드로드 챌린지'로 막을 연 뒤 댄스 배틀로 이어진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팀은 총 1천1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댄스 배틀을 펼친다.


축하 공연으로는 진조크루와 김완선, 효린의 무대가 준비됐다.


축제 기간 레드로드에서는 수공예 마켓이 열리고 R2 광장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홍대 레드로드 청춘문화 야시장'이, R4 구간에서는 신진 예술 작가 6팀의 작품을 전시하는 '2024 레드로드 아트페스타'가 각각 열린다.




지난해 레드로드 댄스페스티벌에서 인사말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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