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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개인 봉사활동과 기업 기부를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플랫폼 '모아'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개인 참여를 모아 공동의 목표가 달성되면 기업이 금품 기부 등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챌린지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사진·영상을 플랫폼에 올리거나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켜고 걷는 방식 등으로 활동을 인증할 수 있다.
인증 건수가 목표에 도달하면 기업은 금품 후원 등으로 어려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모아 플랫폼 홈페이지(https://moa.seoul.kr/)에서 회원 가입 후 챌린지를 신청하고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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