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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심리 치유 프로그램 '마음공방' 운영

입력 2024-04-25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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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심리치유프로그램 '마음공방'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달부터 청·장년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 치유프로그램 '마음공방(내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내면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서적 환기를 시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을 되찾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 긍정심리학 강의와 무드등 만들기 ▲ 풍경구성요법(LMT) 검사와 미스트 만들기 ▲ 인간관계 강의 및 휴지케이스 만들기 ▲ 색채 심리분석 및 디퓨저 만들기 총 4회차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상하반기에 2번씩 총 4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구민은 물론 용산구 지역 내 직장인과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현대사회에서 지치고 우울감을 느끼는 구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특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 02-2199-8089)에 문의하면 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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