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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4월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교육부 2030 자문단(CHANGERS)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부 2030 자문단과 함께 '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들의 시각에서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언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문단은 대학(원)생, 교사, 직장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서 자문단은 올해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정책 간담회, 교육부 정책 담당자들과 분과별 정책 토론회를 했다.
교육부는 자문단의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늘봄학교, 글로컬 대학,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육부 정책 담당자와 토론·소통 자리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오 차관은 "늘봄학교, 유보통합, 디지털 학습 혁명 등 교육개혁 과제 추진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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