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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 집에서 무료로 듣는다…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입력 2024-04-24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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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포럼

2022년 9월 2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포럼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케이무크)로 신규 선정된 강좌를 24일 발표했다.



2015년 시작한 케이무크는 대학 수준의 우수한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 제공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올해에는 디지털 분야 5개, 수요 맞춤형 3개, 묶음 강좌 12개(4묶음), 교양 2개가 신규 선정돼 강좌를 제공한다.


디지털 분야에 선정된 '놀라운 증명'(CJ ENM)은 퀴즈와 실험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소개하는 강좌다.


교양 분야에 선정된 '거인의 어깨-인생을 빌려드립니다'(조선방송)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강좌를 제공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제작하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석학이 참여하는 강좌를 수강자들에게 제공한다.





[교육부 제공]


이외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미디어 창작자로 수익화하기'(경일대), '경상북도 K-푸드의 이해'(대구한의대-경북도), '산림치유의 이해'(가톨릭관동대-평창군) 등도 수강할 수 있다.


케이무크 강좌는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강좌는 하반기부터 수강할 수 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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