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보]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입력 2024-04-19 15:10: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의료현장 갈등 해결의 실마리 마련하고자 결단"




의대 증원관련 정부 입장 설명하는 한덕수 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과대학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건의한 의대 정원 조정 건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4.4.19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 "정부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전향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특별브리핑을 통해 "의대생을 적극 보호하고, 의대 교육이 정상화되어, 의료현장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하나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결단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금년에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하는 한덕수 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과대학 증원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건의한 의대 정원 조정 건의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4.4.19 hkmpooh@yna.co.kr


shin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