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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인 가구 식품 첨가물 섭취, 안전한 수준"

입력 2024-04-19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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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19세 이상 1인 가구의 식품 첨가물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1인 가구, 가공식품·식품 첨가물 생산·수입 증가에 따라 커피·김치·발효주 등 1인 가구 섭취량이 높은 식품 유형 69종에 사용된 식품 첨가물 28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1인 가구가 하루에 섭취한 식품 첨가물은 체중 ㎏당 0.0∼103.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그램)으로, 하루 최대 섭취 허용량의 0.9%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존료 '소브산' 섭취량이 103.4㎍으로 가장 많이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맛을 내는 감미료의 경우 19∼49세 1인 가구가 65세 이상보다 약 3배 많이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 지역 1인 가구는 그 외 지역보다 단맛 감미료 섭취량이 약 40% 높았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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