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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축제·행사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외국인 포함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안녕인사동'에 서울시의 상징 캐릭터 해치 아트벌룬이 전시되자 시민들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4.3.1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20·30세대의 감성으로 서울 곳곳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5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된 트립메이트는 4∼11월 8개월간 서울의 대표 축제나 행사를 체험하고 체험형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서울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매력적인 서울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들에게 활동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교육, 우수 활동 표창장·수료장 등을 수여한다.
SNS 활동에 능숙한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외래관광객의 눈높이에서 공감을 얻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외국인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트립메이트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2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사무국(☎ 070-4617-4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재기발랄한 청년의 시선으로 서울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트립메이트'는 서울의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광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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