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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이이호 전 미국 몬태나한인회장이 최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6세.
15일 조이시애틀 등 동포 매체들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에 별세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고인은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한 뒤 미 해군으로 복무하다가 1988년 미국 변호사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미국으로 이민했다.
그는 몬태나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보즈만에서 약 35년간 한식당 '이호스 코리안 그릴'을 운영해왔다. 현재는 그의 딸이 이어서 운영하고 있다.
고인은 2013년 첫 이민자이자 유색 인종으로서 보즈만 시의원에 당선돼 3선을 지냈다. 지난해 10월 암 진단을 받고 시의원직을 사임했다.
몬태나한인회를 비롯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북미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데릭 포머로이 씨와 1남 1녀가 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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