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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생들의 동맹 휴학, 수업 거부, 전공의들의 진료실 이탈 등이 이어지는 지난 1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경기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간담회를 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고 수업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의대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학의 노력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이 부총리가 의대 학사운영 정상화를 당부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한 것은 전날 전북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부총리는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대학 측에 요청한다.
의대 교수에게는 학생들이 학습권을 보호받고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곁을 지켜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이 피해받는 일 없이 제자리로 돌아와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는 대학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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