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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3개 은행·서울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

입력 2024-03-13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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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 전경

[서울 영등포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4일 3개 금융기관(신한·국민·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영등포구와 신한은행은 3억원, 국민·하나은행은 각각 1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그 재원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담보력이 부족한 영등포구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연체 중이거나 사치·향락·유흥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상담과 심사를 받고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사업장은 보증서를 갖고 신한·국민· 하나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이자율은 3.58∼3.78%(변동금리)이며 상환기간은 ▲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경영인분들께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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