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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약자 보행환경 개선…"걷기 좋고 안전하게"

입력 2024-03-13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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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초등학교 앞 보행자 우선도로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구는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과 보행자 우선도로 신설·정비 등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밖에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노면표시 정비, 도로명 안내표지판 교체 등 보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교통안전 시설물 관리에도 나선다.


구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3곳을 새로 지정하고 과속단속카메라를 13대 설치하는 등 교통약자 보행 안전을 위해 힘썼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보행환경에 불편과 안전 문제는 없는지 살피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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