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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진행할 지역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지역에서 100곳, 도시에서 11곳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다음 달 23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서 신청받아 1·2차 평가를 통해 오는 6월 말 사업지를 결정한다.
사업지에서는 4∼5년간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1천830억원(농어촌 약 1천500억원·도시 약 330억원) 규모다.
사업관리는 도시지역은 국토교통부가, 농어촌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각각 맡는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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