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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첫 번째 국가'가 될까요?
저출산 문제에 대한 획기적인 해법이 없는 한 18년 전 저명한 인구학자(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의 경고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난해(2023년) 4분기 합계 출산율은 전년 대비 0.05명 감소하며 사상 처음으로 0.65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저치입니다.
최근 10년 새 혼인 건수는 40%나 줄어들었습니다.
현재의 출산율이 이어진다면, 2040년 총인구는 5천만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국 정부는 향후 5년을 '인구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마지막으로 연간 70만명 이상이 태어난 1990년대 출생,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녀 세대가 주 출산 연령으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1990년대생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아이 낳을 생각인가요?"
제작: 연합뉴스 영어영상팀
기자: 정보경
촬영·편집: 김창인·김찬희
국문 구성·편집: 진혜숙·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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