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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총 290억원 규모

입력 2024-03-11 1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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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

지난해 마포구에 마련된 소기업·소상공인 특별금융지원 접수처를 찾아 어려움을 듣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신용보증 250억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원 등 총 290억원 규모다.


특별신용보증은 경영난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대상을 위해 신청 조건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업종에 상관없이 마포구 소재의 사업장이면 된다. 단, 유흥주점, 사행시설 등 융자 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업체는 최대 5천만원의 운용자금을 무담보로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이자율은 연 3.59~3.79%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공장등록이 돼 있는 중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하는 자, 사회적 기업 등이다. 융자 이율은 연 1.0%며, 대출을 위해서는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 등 담보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융자 지원사업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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