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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문헌일 구청장)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돕는 '찾아가는 펫 마스터' 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구가 2022년부터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사육이 처음이거나 입양 또는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6개월간 진행한다.
반려견 기본 정보와 문제행동 등에 대해 전화상담을 거친 뒤 전문 훈련사가 집에 2차례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분석과 맞춤형 교육을 한다. 이후 문제행동 교정 등에 대한 사후관리가 이뤄진다.
신청은 오는 18~22일 카카오 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받는다. 반려견 동물등록을 한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맹견 사육 가구, 유기견 입양 가고, 다견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반려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이웃과 공존할 수 있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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