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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일 충남 공주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2024년 기초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1월 발표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재난안전리더십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시·군·구청장 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기초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임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가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지자체장의 역할과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관리 체계의 중요성 등을 강연한다.
이어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이 지난해 4월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 기초자치단체장의 역할을 비롯해 현장의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 현장 중심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해나가는 등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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