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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각으로 교육정책 만든다…교육부, 청년 교사 리더 선발

입력 2024-03-11 0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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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교사들과 만난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7차 '함께 차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34세 이하 초·중등 교사 9명을 '청년 교사 리더'로 선발해 이달 1일부터 주요 부서에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교사 리더들은 학부모정책과, 방과후돌봄정책과 등 주요 부서에서 1년 동안 근무하면서 교육부가 현장감 높은 교육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 교사 리더가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1년 연장 근무도 가능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교사 리더와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한다.


이 부총리는 청년 교사 리더들에게 "현장 전문성과 젊은 감각으로 교육부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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