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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활동가, 지하철 승강장 시위 퇴거하다 경찰 때려 체포

입력 2024-03-11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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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연행되는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전장연 페이스북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1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형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시위를 벌이다 서울교통공사 측 요청으로 퇴거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머리 부위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를 비롯한 전장연 활동가들은 오전 8시께부터 혜화역 승강장에서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산을 삭감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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