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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최원정, 최윤선]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10일 오전 3시 9분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빌라 지하에서 불이나 연기를 마신 70대 남성 1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불로 빌라에 사는 20명가량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원 99명을 동원해 50분 만인 오전 3시 5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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