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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천수 폭행하고 드릴로 가족 협박"…경찰에 덜미잡힌 가해자는

입력 2024-03-08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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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 이천수 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 등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6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계양역에서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악수를 청하면서 이씨에게 다가간 뒤 손을 잡고 무릎으로 이씨의 허벅지를 가격했고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며 추가 폭행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또 B씨는 같은 날 오후 계양구 임학동 길가에서 드릴을 들고 이씨 가족의 거주지를 안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일단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이들을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원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명백한 범죄"라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원 전 장관과 선거 캠페인을 함께 해왔습니다.


제작: 진혜숙·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원희룡TV 유튜브·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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