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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운영…8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 1996년 9월 4일 중남미 5개국 순방에 나선 고 김영삼 전 대통령과 손명순 여사가 첫 방문국인 과테말라 아무로라 국제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기 전 환영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4.3.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상도동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 전날 숙환으로 별세한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마련해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발인일인 11일 오전 9시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분향소 운영 시간은 8일 오후 2∼9시, 9·10일 오전 9시∼오후 9시, 11일 오전 7∼9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의 큰 정치인이셨던 고(故) 김영삼 대통령의 부인이신 손명순 여사님께서 별세하셨다"며 "동작구민을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삼가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손 여사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인해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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