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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취약계층 반려동물에 예방접종 등 필수 동물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가구당 2마리까지, 마리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초 건강검진·예방접종 등 필수진료(30만원 상당)와 기초 검진 과정 중 발견된 증상·질병에 대한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등 선택진료(20만원 상당)로 나뉜다.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또 선택진료 중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에게 필수 의료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지난해 4곳에서 올해 8곳으로 확대됐다.
구는 지난 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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