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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까지 무료 개방…이용 연령 9세 이하로 확대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새길과학놀이터'(시흥대로 12길 82)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0일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새길과학놀이터(새싹들의 배움길 과학놀이터)는 278㎡ 규모로 2021년 조성된 공공형 실내놀이터이다. 증강현실(AR) 게임, 동작 인식 반응형 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체험하며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다.
구는 올해 놀이터의 바닥 장판 전체를 교체하고 도배와 벽면 도장을 새로 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개선 공사를 했다.
구는 새 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1인당 1천원인 이용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 연령도 2세 이상~7세 이하에서 2세 이상~9세 이하로 확대했다.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운동 프로그램(축구, 야구, 수영, 달리기)도 운영한다.
작년부터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 알쏭달쏭 요리과학 실험실(꼬마김밥과 강정 만들기) ▲ 과학이 숨어있는 미술놀이(친환경 가방 만들기) ▲ 천연 입욕제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참여하려면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길과학놀이터를 새로 단장했다"며 "더 많은 아이가 즐길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을 확대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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