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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폴 구축…"교통안전 강화"

입력 2024-03-07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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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상반기 중 설치 완료 계획




스마트폴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시의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스마트폴을 어린이 보호구역에 구축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 무질서하게 설치된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상반기 중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스마트폴이란 기존에 개별적으로 설치됐던 가로등, 전신주 등 기둥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 공공 와이파이, 스마트 횡단보도, 과속 CCTV, 미세먼지 및 유동인구 센서(S-DoT) 등을 하나로 통합해 탑재한 도시기반시설이다.


기능별로 개별 설치됐던 시설을 통합함으로써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도 개선하는 장점이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해쳤던 각종 도로시설물을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정비·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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