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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보건분소가 보건지소로 전환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함에 따라 이 기간에 운영을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보건지소로 전환되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는 건강관리 전담 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 방문건강 돌봄사업(건강장수센터) ▲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의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독산보건분소는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3억5천만원의 보조금과 자체예산 7억7천만원 등을 더해 총 11억8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다.
운영 중단 기간에 보건분소의 재활치료는 대체 장소에서 진행하고 진료 업무는 금천구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금천구 보건소 4층 아이맘센터로 임시 이전해 계속된다.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가정에 방문해 교육과 운동 치료를 할 예정이다.
구는 진료를 원하는 주민에게 금천구 보건소 1차 진료실(2층)과 가까운 동네의원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노후화된 독산보건분소를 새로 단장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밀착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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