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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구름 많아…아침 -4~4도·낮 3~12도

입력 2024-02-27 0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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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현 기온 유지…3월 첫날 '꽃샘추위' 찾아와





26일 서울역버스종합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7일 대부분 지역 하늘엔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경북동해안·제주는 흐리겠다.


강원영동엔 오전까지, 제주엔 낮까지 가끔 비나 눈도 내리겠다.


중국 동북지역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부는 동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 위를 지나면서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사이였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상 1.5도, 인천 영상 2.0도, 대전 영상 2.5도, 광주 영상 3.7도, 대구 영하 0.2도, 울산 영상 4.2도, 부산 영상 4.2도다.


낮 최고기온은 3~1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평년기온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인데 이런 상태는 28일까지 유지되겠다. 이후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면서 3월 첫날부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이날 오후까지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에 순간풍속이 시속 55㎞(15㎧) 내외인 강풍이 불겠다.


바다의 경우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남해동부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 28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해안엔 이날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이날까지 달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은 시기인 만큼 해안에서는 특히 밀물 때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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