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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등에 가끔 비나 눈…빙판길·도로 살얼음 조심해야

입력 2024-02-25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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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새들의 보릿고개 '폭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5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의 한 공원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노랑턱멧새가 눈 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2024.2.25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모레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나 눈이 오겠으니,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등에 가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6일 새벽까지 한때 비가 내리겠고, 27일 새벽부터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2∼7㎝, 강원 동해안 1∼5㎝, 경북 북부 동해안 및 제주도 산지 1∼3㎝이며,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및 강원 동해안 5∼10㎜, 제주도 5㎜ 내외 등이다.


특히 현재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강원 영동에는 26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추가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쌓이겠다.


최근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안전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원 산지에는 27일 새벽까지 낮은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6일 밤부터 동해 먼바다에, 27일 새벽부터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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