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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기 이천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의료공백 현실화"

입력 2024-02-25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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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체계 점검하는 이상민 장관

(이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응급실을 돌아보고 있다. 2024.2.2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의사 집단행동 관련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경기도 전공의 근무 현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평일 2시간 30분 연장근무 등 비상 진료체계를 확인했다.


또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현황을 보고받고, 연장근무에 따른 병원 인력, 시설 및 장비 보강방안 등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비상진료체계 점검하는 이상민 장관

(이천=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4.2.25 jjaeck9@yna.co.kr


경기도는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34개 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수행하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환자 쏠림 대비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왔다.


이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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