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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눈·비…도로 살얼음 조심

입력 2024-02-24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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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의 만남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3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공원에서 활짝 핀 홍매화가 두꺼운 눈 이불을 덮고 있다. 2024.2.23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일요일인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날부터 이날 아침까지 중부지방, 전남·전북, 경상권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곳곳에도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다.


24∼25일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과 강원산지 1∼3㎝, 강원내륙 1㎝ 내외, 충청권 1㎝ 내외 등이다. 전북동부에는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고, 전남동부내륙(지리산 부근)에는 1㎝의 눈이 쌓이겠다.


이밖에 경상권은 1㎝ 내외, 제주도 산지에는 5∼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대전과 충남 5㎜ 미만, 충북 1㎜ 내외, 광주·전남 5∼10㎜다. 전북에도 5㎜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에는 5㎜ 미만, 제주도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눈과 비가 내린 뒤 반복적으로 녹았다가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으므로 교통사고와 보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3.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가끔 비/눈, 구름많음] (1∼8) <60, 10>


▲ 인천 : [흐리고 가끔 비/눈, 맑음] (1∼7) <60, 10>


▲ 수원 : [흐리고 한때 눈, 구름많음] (1∼8) <60, 20>


▲ 춘천 : [흐리고 한때 눈, 흐림] (-1∼8) <60, 30>


▲ 강릉 : [흐림, 흐림] (1∼5) <40, 3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눈, 흐림] (2∼8) <60, 3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눈, 흐림] (1∼8) <60, 3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1∼8) <60, 2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3∼8) <60, 20>


▲ 광주 : [흐리고 비, 구름많음] (3∼9) <60, 20>


▲ 대구 : [흐리고 한때 비/눈, 흐림] (2∼10) <60, 30>


▲ 부산 : [흐림, 구름많음] (5∼11) <30, 20>


▲ 울산 : [흐림, 구름많음] (4∼9) <30, 20>


▲ 창원 : [흐림, 흐림] (3∼10) <30, 3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9∼10) <60, 60>


key@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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