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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24일 오전 2시 29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 먹자골목 단층 건물 식당에서 난 불로 연기가 퍼져 인근 3층짜리 고시원 주민 25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소방대원 130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불이 난 식당이 모두 불에 탔다. 이 식당은 영업을 마친 뒤라 손님과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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