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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오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주변 환경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김천부곡초 주변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음 주부터 5주간(2월 26일∼3월 29일) 중앙 및 지자체, 민간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에서는 ▲ 교통안전 ▲ 유해환경 ▲ 식품안전 ▲ 제품안전 ▲ 불법광고물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어 2018년 개통 후 연간 1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된 부항댐 출렁다리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경북 김천 규제자유특구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 참여기업들과 만났다.
정부는 친환경 신 모빌리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에서 주행 안전성 등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 중기부 등 관계부처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관리 및 주행 기준, 상용화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정부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에 더 노력하고, 봄 행락철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물류서비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정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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