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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ESG 실천" 매달 22일 소등행사

입력 2024-02-23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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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매달 22일 '소등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에너지의 날(8월 22일)이 모두 22일인 점에 착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소등 행사는 구청과 16개 주민센터 청사의 내외부 조명을 5분 동안 끄는 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에 따라 지난 22일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첫 소등 행사를 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소등 행사와 같이 작은 실천부터 하나하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랑구가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오래된 이메일 삭제하기 등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회의 만들기, 종이 없는 행정 구현 등을 ESG 실천 과제로 선정해 실천하고 있다.




ESG 소등행사로 불꺼진 중랑구청 청사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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