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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7차 '함께 차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주제로 제13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 부총리는 학교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 주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연계한 차담회를 매주 열고 있다.
이번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교직원들과 한국교원단체총엽합회·충북도교육청이 수행한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부총리는 "학교의 기능·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의 행정업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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